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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브랜드 프로젝터와 호환, 친환경 A/V 설계에 기여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9월 06일 — 디스플레이허브(대표 김동협)는 다양한 브랜드의 프로젝터와 호환되는 단초점 렌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프로젝터 렌즈는 제조사가 공급하지 않는 초단거리 렌즈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Panasonic, NEC, EIKI, SONY, HITACHI, MITSUBISHI, VIVITEK, INFOCUS, BOXLIGHT, EPSON 등 주요 프로젝터 제조사 제품과 광범위하게 호환된다.

김동협 대표는 “교육용을 필두로 벽걸이형 초단거리 프로젝터는 2009년부터 시장이 활성화 되었으나, 5,000 루멘 이상의 고 휘도 프로젝터는 아직도 대부분의 제조사가 초 단거리(Ultra Short Focus) 렌즈 수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E-Sphere 렌즈는 후면투사나 전시영상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4,000 ~ 8,000 lumen 밝기 프로젝터에 0.56 ~ 0.8:1 의 D:W를 지원하여, 공간 절약형 A/V 설계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키워드: 디스플레이허브, 단초점렌즈, 프로젝터렌즈

디스플레이허브 개요
디스플레이허브(https://www.displayhub.co.kr)는 업무용 대형 스크린 디스플레이(PLSD, Professional Large Screen Display) 분야의 전문회사로 2010년 4월에 설립되었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업무용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Display Hub)을 목표로 신개념의 업무용 디스플레이를 국내에 소개하고 국내 기업에 다양한 해외거래처 정보 제공을 통한 수출지원도 목표로 하고 있다.

언론 연락처

디스플레이 허브
대표 김동협
02-546-3288, 010-9054-7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