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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라인업 추가로 시장 확대 도모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06월 22일 — 디스플레이허브(대표 김동협)는 프로젝터 1대로 공모양의 스크린을 구현하는 Impression PB Series 소형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수 제작된 어안렌즈와 공모양의 후면투사용 구체스크린을 사용하는 Impression PB Series는 2012년 출시된 이래 독도기념관, 삼성그룹, 전기안전공사, 문화방송 등에 설치되어 성공적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이번에 소형모델 3개를 추가하였다.

– 기존 라인업(스크린 지름기준): 66/80/100/120/150/180cm [6가지]
– 새로운 라인업(스크린 지름기준): 66/80/100/120/150/180cm + 30/40/50cm 추가 [9가지]

Impression PB Series는 구체스크린, 어안렌즈, 베이스, Player S/W 등으로 구성된다.

H/W 측면에서, Impression PB Series의 구체스크린은 Seamless Hard Type으로 이음매가 없으며, 지름 30cm ~ 180cm의 9종류가 출시된다. 또한 형태별로는 반구(Hemi-sphere)형태 및 Soft Type의 제품(지름 2.0 ~ 25.0m)도 공급된다.

디스플레이허브의 김규원 차장은 “Impression PB Series는 2012년 출시 후, 방송/홍보/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이번에 소형 라인업 추가로 교육분야에 새로운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스플레이허브 소개
디스플레이허브(https://www.displayhub.co.kr)는 업무용 대형 스크린 디스플레이(PLSD, Professional Large Screen Display) 분야의 전문회사로 2010년 4월에 설립되었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업무용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Display Hub)을 목표로 신개념의 업무용 디스플레이를 국내에 소개하고 국내 기업에 다양한 해외거래처 정보 제공을 통한 수출지원도 목표로 하고 있다.

언론 연락처

디스플레이허브(주)
실장 김동협
02-546-3288, 02-546-3286